theAhn's Love Style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8800 시리즈를 소프트쿼드로로 개조해보자. 본래 소프트쿼드로는 [쿼드로]로서의 성능을 지포스로 얻어오는 방법인데, 사실 이건 6800GT(Revision A2 던가) 이후에 사실상 막혔다고 한다. 즉, 개조는 되고 인식도 쿼드로로 하지만 쿼드로의 성능을 이끌어낼 수는 없었다. 그러나 .. 내가 가진 8800GTX를 쿼드로 FX5600으로 개조한 결과, 3D Mark 06 점수가 무려 700점이나 증가했으며, 8800GTX가 보이던 몇가지 게임에서의 불안정성마저 사라졌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tech_nvidia&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 FPS에 불을 지피는 중 - A.V.A 언리얼2 엔진을 써서 그런지, 매우 그래픽이 훌륭하다. 거기에 좋은 느낌의 샷감과 세련된 조작감. 맵이 다소 부족하고 프로그램이 불안한 감이 있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ㄷㄷㄷ 요즘 작업하느라 잘 못하고 있는데, 작업 끝나면 소위 만들때까지 고고싱. 알루미늄 마우스패드. 파코즈 한정판 알루미늄 마우스패드. 맥스틸보다 좋다. -_-b 최근 지름신에 대한 정보 최근 지른 물품들에 대한 정보. 1. NDSL 미나의 꼬임(-_-*)에 넘어가서 결국 질렀지만 이거 너무 좋다. 소프트는 일단 마리오 카트 밖에 없는데, 차차 뉴슈퍼마리오나 슈퍼마리오64등 간단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소프트를 즐길 생각. 테트리스DS도 좋을 거 같고 ( Wi-Fi 멀티가 된다고 하니 ㄷㄷㄷ ) 어쨌든 지른 것을 후회하지 않고 있다. ㅎㅎㅎ 2. SPH-W2700 수년간 SKT의 SCH라는 모델넘버가 SPH로 바뀌니 어색하긴 하지만. 어차피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데 SKT의 비싼 요금제를 감당하면서까지 내 번호를 유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KTF로 옮겼다. ( 다른 이유도 좀 있고 ㅋㅋㅋ ) 원래 값싼 공짜폰으로 지르려고 했으나, 나도 겉은 디자이너인지라 속까지 디자.. 마음에 드는 테마 발견. 레오파드 테마. SBS 대기획 "간판, 도시를 점령하다." 한국의 거리미관을 해치는 제 1 용의자 '간판' 간판에 대한 SBS의 다큐멘터리 [SBS대기획 "간판, 도시를 점령하다."]를 보았다. 일본-한국-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간판의 특색과 프랑스 파리의 간판의 특색을 비교하고 현재 한국의 너저분한 간판의 태생적/문화적 진단을 하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 지자체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등을 내용으로 담았다. 어렸을때 차를 타고 간다거나 길을 걸을때, MP3나 CDP등이 없었을 당시 난 간판읽는 재미로 거리를 즐겼는데, 때문에 간판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아무리 복잡하게 있다고 해도 그렇게 불쾌하다거나 신경쓰지 않았다. 이제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 아니 "도시를 디자인하자." 라고 결심한 뒤 [Urban Designer]가 되고 싶은 학생으로서 거리를.. ただ,君を愛してる。 굉장히 진부한 소재다. 그러나 매우 강한 여운이 묘하게 남는다. ノダメ,カンタビレ(노다메 칸타빌레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주연)에서의 チアキ역으로 나온 玉木 宏(타마키 히로시)와 ナナ(나나)에서 ハチ(小松奈奈, 코마츠나나 - 하치)역으로 나온 宮崎靑(미야자키 아오이)가 주연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チアキ라는 완벽한 모습에 익숙한 나로서는 타마키 히로시가 어리숙한 역으로 나오니 뭔가 더 정감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나의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하치로 등장한 미야자키 아오이는 외모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서는 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성이다. 가슴이 뭉클하니,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카스는 사람이 없어서. 알지롱거와 함께하고 있는 서든. 느낌은 카스1-레인보우 섞은 듯한 느낌과 그래픽은 카스1보단 조금 좋고 카스2보단 많이 떨어진다. nHancer로 나름 풀옵션으로 돌려보니 그래도 깔끔하게 볼만해졌다. ㅎㅎ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