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d 재밌다

Posted at 2008/08/02 12:21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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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해본 레이싱 게임 중에 가장 훌륭한 것 같네요 ..

 시가지면 시가지, 서킷이면 서킷, 다운힐이면 다운힐..

 차종도 많고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종류도 많고 ..

 볼륨도 풍부하고 그래픽도 좋고 ( 그란5보다는 좀 떨어지긴 해도 .. )

 멀티도 용이하고 니드포스피드 카본 이후에 불타오르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실력을 쌓아서 멀티를 뛰고 싶지만 ㅠㅠ

 아무래도 멀티 뛰시는 분들이 매니악한 분들이시라 개쳐발릴듯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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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2:21 2008/08/02 12:21

TeamFirst.

Posted at 2008/07/24 17:43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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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RONG AVA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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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7:43 2008/07/24 17:43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여름의 하늘 ~ 3화.

Posted at 2008/07/18 09:15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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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보면 아무리과도 BECK. 애니메이션의 제작사에서 만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매우 .. 좀 불쾌한 느낌이 드는 영상입니다.

 이런 애니메이션만의 매력이나 작품성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상 자체에 무성의함이

 느껴져서 거부감이 드네요.

 어쨌든 전작을 너무 좋아한 탓에 매주 꼬박꼬박 감상하고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주인공 성격이 비슷하네요. 크게 다른 점을 못 느끼겠다는 점에서 식상함마저 느껴집니다.

 다만, 오프닝곡과 엔딩은 곡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 가수와 곡명을 좀 알아봤더니

 OP : Fly away - THYME
 ED : 乾いた花 - micc


 인데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 오프닝곡의 가수인 THYME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시간나면 일본쪽 웹을 뒤져봐야겠네요. 엔딩곡의 micc도 마찬가지로 거의 정보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빨리 일본어를 배워서 자유롭게 일본어 웹을 탐색할 수 있어야 할텐데 아쉬운대로 시간과

 바꿔서 알아낼 생각입니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1기는 the Indigo라는 밴드를 알게된 행운과 같은 존재였는데,

 2기도 어쩌면 그런 행운을 가져다줄거 같은 예감입니다.

 그럼 오프닝과 엔딩, 감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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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9:15 2008/07/18 09:15

최강희 귀여워.

Posted at 2008/07/05 08:47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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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 SBS )

 최강희의 작품은 두고두고 챙겨보는데, 세월이 가고 나이가 먹어도 너무 귀엽네요!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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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08:47 2008/07/05 08:47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여름의 하늘

Posted at 2008/07/04 01:06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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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유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시부야계 밴드인 the Indigo를 알게 해주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의 후속이 나왔네요.

1화의 감상은 ..

일단 원화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판이하게 달라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불만이고,

( 이건 요시즈키 쿠미치의 원화가 워낙 뛰어나서 그럴지도 ..

사실 전작도 원화와 작화가 많이 어긋난다는 평이 있었죠. )

전작과의 연계는 패러럴 월드정도의 이야기라는 점

키쿠치 유메의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 전작의 결말이 계속될 건덕지가

없게끔 깔끔하게 마무리된 점도 있지만 ) 다른 마법사의 이야기라는 부분에서

전작을 안 보신 분들도 바로 감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작의 주인공은 키쿠치 유메(夢)고,

이번작의 주인공은 스즈키 소라(空)네요.

이름의 차이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이번작은 코믹을 보지 못했음 -_ㅠ )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이라는 타이틀을 매우 좋아해서 기대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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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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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시골처녀..


후 ..

하지만 이 달덩이 같은 시골처녀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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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01:06 2008/07/04 01:06

[XBOX360] 로스트 오딧세이

Posted at 2008/06/29 00:29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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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다 모은다거나 하는 개노다가형 도전과제는 해결하지 못했지만,
서브퀘스트까지 전부 클리어하면서 총 69시간 11분의 약 70시간정도의 플레이 타임으로 클리어했다.

아무래도 제작진의 구성탓에 게임 내내 파이널 판타지가 떠오를 만큼, 게임 분위기가 매우 흡사하다.
때문에 파이널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친숙해져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면 일단 총점 100점 만점에 배점 50점에 해당하는
한글화 부문에 있어서 매우 잘 되어있는 탓에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음성도 한글화가 잘 되어있고, 일본음성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영어/일본어/한국어등 음성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있으나, 영어나 한국어의 경우 캐릭터의 입모양과 자막의 싱크가 맞는 반면
일본어는 상당히 어긋나 있어서 이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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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도 상당한데, 차세대기로 출시된 만큼 묘사력도 풍부해져서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다만 일본게임의 한계라고 해야할까, 특징이라고 해야할까 ..
텍스쳐의 품질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어서 간혹 이벤트 신이나 확대될때 매우 눈에 거슬리는
점은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기기의 한계라고 말하기에는 몇몇 다른 게임에서 보여준 높은 텍스쳐
퀄리티를 설명할 길이 없고.
( 특히나 크라이시스를 플레이 한 이후에 눈이 너무 높아져 웬만한 그래픽은 구질구질한 탓에-_- )

시스템면에서도 파이널판타지를 많이 닮았는데,
불사신들이 일반인의 스킬을 쪽쪽 빨아먹는 스킬링크 시스템이 특히 그렇다고 보여진다.

전투방식은 행동에 따른 순서배분에 의한 턴제로 액티브리얼타임배틀의 긴장감을 느낄 수는 없지만
나름 전략적으로 움직여야해서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고,
링시스템으로 전투시의 클릭만 하는 지루함을 덜고자 하는 면도 보이고 ..
합격점을 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사운드도 파이널 판타지의 사운드로 유명한 노부오 우에마츠(Nobuo Uematsu)씨의 음악이 게임속에
잘 녹아들어 흠잡을 데 없다. 더구나 차세대기다운 사운드 품질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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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게임의 에러라면 에러인 부분인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은 이노우에 타케히코 씨가 맡았는데 슬램덩크, 베가본드등 그의 유명한 작품을 보면
분명 그는 훌륭한 그림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만화가임에 틀림없지만,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좀 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완벽한 게임이라고해도 몇몇 단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로스트 오딧세이도 마찬가지다.

인카운터 관련 아이템이 없어서 레벨노가다를 죽어라 한 후에도 계속적으로 전투를 맛봐야 하는
짜증과 동시에 전투 시 로딩이 거슬릴 정도로 길어서 ( 한 10초? ) 후반에 게임에 집중하려는 유저를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된밥에 재 뿌리는 것은 감정이입 안되는 캐릭터들이었다.

시나리오상의 캐릭터의 성격은 그렇게 태클 걸고 싶은 부분이 아니다. 비록 몇몇 주연급 캐릭터는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 성격과 시나리오상의 역할이 매치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 캐릭터들은 그 모양새를 보고 첫 인상을 결정짓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한명씩 태클걸자면

촌스럽게 찢어진 눈에 전형적인 일제시대 한국의 칼 차고 돌아다니는 일본순사처럼 생긴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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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나오는 캐릭터 디자인


게임 시나리오 상 히로인급인데 전혀 히로인처럼 생겨먹지 못한 아줌마 스타일의 세드.

복장은 섹시하지만 왜 이렇게 눈이 찢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는 (+실핏줄 가슴도 이해불능) 밍.

안경오덕후들을 위한 캐릭터라고 판단되지만 촌스러운 항아리 바지가 에러인 사라.

그나마 가장 성격답게 비호감으로 생긴 얀센.
( 다른 캐릭터들도 대체로 비호감인데 얘는 원래 비호감인 성격으로 나와서 무마되는 느낌 )

쿡과 맥은 적나라한 일본색 복장때문에 싫어하시는 분이 많던데 일본게임이니까 뭐 그렇다 치자구.

다른 조연들은 릐을 조연이니까 그렇다 치고.

특히 악역캐릭터인 강가라는 ... 파이널판타지7의 그 멋진 악역 세피로스만큼은 바라지 않는데
못해도 진짜 생긴거 역겨운 파이널판타지10의 시모어정도만큼만 생겨먹었어도 ...

이런 캐릭터 디자인의 실패는 곧 시나리오가 크게 와닿지 않는 결과를 낳게 된다.

천년의 꿈이라는 시스템으로 카임의 옛날 이야기를 비주얼노블처럼 보여주는데,
하나하나가 매우 읽을만 하고 교훈있는 고전을 보는 것 같고 그것을 읽음으로서 카임이라는
캐릭터의 과거를 알게되고 캐릭터에 대한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고, 전체적인 시나리오의 흐름도 굉장히 매끄럽고 러브스토리가 중심이 아니라고는
해도 괜찮은 이야기거리라고 보는데,

감동을 이끌어내는 장면도 .. 악역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면도 ..

캐릭터 디자인이 매우 조잡하고 약한 탓에
유저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던가, 아 저 새끼가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악역이 된거구나
라고 생각할만큼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 이 게임이 진정으로 좋은 작품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야기와 캐릭터가 매우 중요한 JRPG라는 장르에 있어서 굉장히 치명적이지 않을까.

잘 즐긴 게임에 캐릭터 하나로 악평을 늘어놓으니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매정하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아쉬운 마음에 적어보았다. 캐릭터 디자인만 좋았으면 게임에 좀 더 푹 빠질 수 있지 않았을까.

2% 아쉬운 게임, 로스트 오딧세이.

어쨌든 엑박360을 가진 유저들이라면 한 번쯤 꼭 즐겨보길 바란다.
왜냐면 달리 선택할 RPG장르가 없으니까.
( 블루드래곤은 완전 유치원에서 노는 것 같아서 하다가 때려쳤다.
특히 토리야마 아키라의 캐릭터는 완전 내 취향이 아니라서 게임을 하면서 짜증이 마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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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첫 전투신은 매우 볼만하니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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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00:29 2008/06/29 00:29

Macross Frontier

Posted at 2008/05/13 00:17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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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마크로스 TV판.

 1,2화의 플롯이 마크로스 오리지날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점에서 일단 마크로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팬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을 것이다.

 더구나 마크로스 시리즈 최고의 고딩&미소년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는 덕후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도 충분하다 본다.

 캐릭터도 마크로스 원작의 라인을 잇고 있는데

 대충 아래와 같다.

 주인공 사오지메 알토 = 이치죠 히카루
 여주인공1 란카 = - 이런애 없음 -
 여주인공2 쉐릴 = 민메이
 여주인공3(일거같은) 캐시 = 하야세 미사
 
 원작에서 히카루가 민메이를 먹고 버린 걸 생각하면 왠지 ..
 쉐릴도 노처녀로 늙게해서 죽일 듯한 느낌이다.

 다소 작붕(작화붕괴-_-)이 보이기도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멋진 발키리의 디자인과, 사카모토 마야의 목소리, 그리고 칸노요코의 음악은
 여전히 마크로스만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 오프닝은 May'n - 난 얘 누군지 잘 모르겠다; )

 오랜만에 나온 볼만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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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0:17 2008/05/13 00:17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Posted at 2008/03/30 10:40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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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쨩이 나오는 드라마라 한번 스윽 보다가 다 봐버림.

드라마는 잘 안 보는 편인데, 사실 그다지 좋은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최강희의 연기가 살렸다고 생각해.

..강희누나랑 연애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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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0:40 2008/03/30 10:40

For FUN.

Posted at 2008/03/03 03:46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1. Samsung 275T Plus LCD Monitor

Phllips 201P NF Monitor.

내 대학생활의 시작과 함께, 끝까지 나와 함께 했던 모니터를 버리게 되었다.

매우 좋은 색감을 가진 모니터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크고 뚱뚱하고, 그리고 브라운관 모니터의
특성탓에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밝기가 약해지고 색이 빠지며, 화면은 출렁출렁 춤을 추고 있는 상태의
매우 안타까운 .. 그리고 속상한 모습을 보였던 내 오랜 친구.

친구라고 하기까지는 뭣하고, 원래 전자제품이라는 것이 세월이 지나고 구형이 되면
버림받기 마련이지. 나이 들어서 정년퇴임 당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본다면 매우 슬픈 일이지만.

어쨌든,

늙은 그를 보내고 새로 맞이하는 신입사원을 소개한다.

LCD업계의 선두주자, '삼별'에서 나온 궁극의 모니터 27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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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275T Plus


 무려 \ 938,000을 지불하면서까지 구입한 모니터인데,
 201P구입당시 \ 1,100,000원 가량 투자했었다는 점을 생각했을때
 최신형에다 크기까지 감안하면 그다지 고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아직 배송중이라서 받아보진 못했지만,
 아래 포스팅한 XBOX360이 21' 브라운관 TV에서 구동하기에는 너무 글씨가 작고
 읽기가 힘들어 제대로된 플레이를 보장받지 못하는 탓에 HDMI입력을 받아주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했던 거다.

 이러저러한 상황에 잘 맞아떨어져 구매할 이유가 충분했으므로,
 무리해서 사버렸다.

 오늘이나 내일쯤 배송이 될텐데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2. WeMate MT-2000 Plus

 이번에 구매한 것마다 다 무슨 Plus가 붙는데 요즘에는 새로 제품을 개발하기 보단
 종전 히트상품에 조금 개량한 버전을 내놓는게 더 잘 팔리기 때문인건지 어쩐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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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은 대략 위와 같다.

 지금 쓰고있는 AMC 토네이도 5.1채널 스피커는 완전 아날로그라서
 XBOX360과 연결문제도 많고 .. 이것도 대학생활 시작하면서 구매한 것이라
 슬슬 바꿀때도 되지 않았냐는 생각에 구입대상 스피커를 검색했다.

 내가 주목한 것은 5.1ch 아날로그 입력과 광입력 부분인데 이 두개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로지텍 Z-5500과 위메이트 MT-2000Plus.

 가격차이가 두배인데 사실 AV쪽은 많이 투자해서 조금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에
 과감하게 가격이 싼 쪽으로 선택했다.

 이것은 아직 배송도 뜨지 않았는데, 도착하면 그때되서 따로 이야기를 더 적어볼까 생각한다.

 자금이 부족해 스탠드를 구매못한게 조금 아쉽다.
 다음달이나 해서 사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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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03:46 2008/03/03 03:46

Microsoft X-BOX 360 Elite!

Posted at 2008/02/09 04:21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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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360 Elite를 구입하게 되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컴퓨터를 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고, 게임을 하더라도 그 과정의 시간이 10분이 상이 걸리게 되므로 게임만을 위해 컴퓨터를 부팅하게 되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잠시나마지만 약간의 여흥을 위해 게임을 하기 위핸 콘솔을 구매하기로 결정, 마침 XBOX360 Elite 중고를 저렴하게 판매하시는 분이 있어서 거의 새것과 같은 ( 포장이 밀봉수준이었다. ) 물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나에게 있어서 5번째 콘솔인데 ( 휴대용게임기 NDSL은 제하자고 .. )
 국딩때의 FC, 고딩때의 DreamCast, 대딩때의 PlayStation2, 군딩(?)때의 XBOX에 나에게 어떤 여흥을 가져다 줄것인가에 대한 기대는 많다.

 국딩때의 패미콤의 경우
 어머니의 통제로 1년에 한두번 꺼내볼 정도였으니 ( 설날등 명절때 ) 거의 기억에 없다시피하고,
 고딩때의 DreamCast의 경우는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라이프를 가져다 주어 지금도 추억할만한 콘솔이고
 대딩떄의 PlayStation2의 경우
 위닝, 파이널판타지를 제외하고는 네임밸류에 비해 그다지 재미를 못 본 경우였고,
 군딩(?)때의 XBOX는 뭐랄까 ..
 전역하고 보니 XBOX 360이 출시되고 있어서 완전기억에 없는 콘솔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지금의 XBOX 360은 차세대 콘솔로서 출시된 시기는 좀 오래되긴 했지만, 지금도 활발히 타이틀이 출시되는 걸로 봐서 앞으로 잘 가꿔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결국 가져다놓고 본 XBOX360의 첫인상은


 게임을 위한 컴퓨터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일단 USB포트나 뭐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

 대시보드의 멀티테스킹환경이 윈도우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다는 점 ( 물론 주 인터페이스가 패드라는 점을 감안한 UI는 매우 다르더라도 ) 이 굉장히 생소했다. 이전의 콘솔들은 모두 게임을 실행하고 세이브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초기화면정도의 OS만이 들어있었는데, XBOX360은 하나의 컴퓨터 OS처럼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것이 게임을 하는데 방해되는 부분은 아니므로 이런저런 기능에 있어서 단점을 굳이 찾아내고 싶지는 않다.

 패드는 이전부터 컴퓨터에도 XBOX360패드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그 조작감의 만족도는 따로 말할 필요는 없겠지. PS2,3의 듀얼쇼크따위는 갖다 버리라고 해도 당당할 수 있을만큼 매우 만족스러운 퀄리티다.

 여담이지만 정말 듀얼쇼크 디자인을 변경해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싶은데 .. 아날로그 스틱을 주로 사용하는 최근 게임들에는 듀얼쇼크는 정말 손아픈 디자인이니까 ..

 콘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길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일단 다음에 시간이 나거나 내키게 되면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봐야할텐데, 맨 먼저 내가 까내리다못해 무시해버린 FIFA시리즈에 대해서 써내리고 싶다. 왜냐면 .. 퀄리티면에서 있어서 굉장한 쇼크였거든. 위닝2008과 비교하자면 더더욱 ..

 일단 그건 시간이 나면 쓰기로 하고 다들 즐거운 인생을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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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4:21 2008/02/09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