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09] 프리킥골.

Posted at 2009/03/14 09:37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Flash]



 
아스날 전에서 1-0으로 지고 있던 중 C날두가 패널트킥을 놓쳐서 짜증나 하던 차에, 그걸 만회하는
 프리킥 골을 넣었네요.

 피파09에서 프리킥골을 좀 처럼 넣기 어려워 하던 차에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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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09:37 2009/03/14 09:37

Mirror's Edge

Posted at 2009/01/21 02:18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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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스 엣지(Mirror's Edge) PC버전이 나왔습니다.

 XBOX360으로 데모를 해보고 완전 반해버려 국전에 수차례 구입하러 갔지만 그때마다 '물량이 풀리지 않았다'는 대답만 듣고, 구매할 수가 없어 결국 PC버전(무려 한글판!) 출시 이후 웹하드 정품(^^)으로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탓하든 말든 어쨌든 근래 출시된 게임중  가장 획기적인 게임구성도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게임은 도시의 모든 것이 통제되고 감시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여 그런 시스템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그리고 있는 많은 게임 혹은 영화 컨텐츠의 스토리에 비교한다면 다소 식상하고 일반적입니다. 물론 게임 진행에 있어서 스토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감안해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최근 나오는 게임들 중 대작들이 탄탄한 배경과 세밀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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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좀 더 예뻤어도 좋았을 뻔 했다.



 미러스 엣지는 간단히 말해 '야마카시'를 주제로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야마카시란 본래 'Free Running'이라고 불리며 [도심에서 맨몸으로 빌딩을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등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뜻합니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꽤 인기를 끌어 이를 주제로 한 영화도 만들어졌었죠. '야마카시'라는 단어는 Free Running으로 가장 유명한 프랑스의 Free Running CLUB이라고 합니다. 야마카시라는 발음만 들었을 때에는 일본어인 줄 알았습니다만 [Yamakasi: 링갈라어로 강인한 영혼, 강인한 신체, 강인한 사람을 뜻함]이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명시되어 있군요. 참고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것은 많이 위험해 보이는 스포츠인데, 보다 자세한 것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이러한 야마카시의 짜릿함과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 Mirror's Edge입니다. 기존의 FPS들이 총 혹은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면 이것은 움직이고 달리며 내 앞으로 스쳐지나가는 모든 것들을 실감하게 합니다. 담장을 넘고 환기구를 통과하면 신나는 기분이 들고 그러다 발을 헛딛여 빌딩 아래로 떨어질 때면 순간 아찔하기까지 하죠.

 그러나 장점도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이런 획기적인 화면과 직관적인 게임구성에 제작진들도 매료되었는지 이 게임의 신선함 자체에 너무 집중해버려 결과적으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컨텐츠가 매우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잘 구현되어 있는 도시를 놔두고 혼자서 뛰어다닐 수 밖에 없는 것이 가장 답답한데, 최근 게임들에서 곧잘 도입되고 있는 Co-op모드라던지, 쫓고 쫓는 대결모드라던지 하는 멀티플레이 부분의 구성이 더 연구되었더라면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대작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제작진들이 후속작을 위해 남겨뒀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 현재 이 게임 자체의 훌륭함에 만족하기보단 후속작의 완성도와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 컨텐츠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내년, 내후년에 나올 미러스 엣지의 후속작에서는 Live에서 친구들과 함께 빌딩 위 옥상을 뛰어다니는 것을 상상하면 ..

 또 하나의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낸 그들에게 경외를 표합니다.

 이런 작품은 정품을 구입해주고 싶은데, PC버전은 싫고 XBOX360의 물량이 좀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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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2:18 2009/01/21 02:18

최근 XBOX360으로 플레이 중인 소울칼리버4.

Posted at 2009/01/06 13:08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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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루리웹 )



Play Station의 소울 엣지(Soul Edge)부터 시작한 이 시리즈물에 대한 애정은
Dream Cast의 소울칼리버(Soul Calibur)에서 보여주었던 VGA출력의 짜릿짜릿한 선명도에 반한 뒤로
여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울칼리버4가 발매되기 전 XBOX360의 XLBA 컨텐츠로 소울칼리버1이 배포되기도 했었는데,
팬으로서 매우 기쁜일이기도 합니다. ( 1080P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소울칼리버1이라니! )

어쨌거나 저쨌거나 ..

국전에서 힘겹게 구해온 소울칼리버4. ( 중고물량이 잘 없어요. )

소울칼리버 2,3이 한글화되어 게임을 100%를 즐길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이번 작은 한글화가 이루어지지않아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Live로 즐길 수 있는 다른 사람과의 대전은 소울칼리버4의 가장 훌륭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등의 전작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소울칼리버3에 비해 볼륨이 좀 작아졌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연무나 배틀시어터가 삭제된 부분은 이해가 불가능 ㅠㅠ ( 가장 매력적인 컨텐츠였는데! )

XBOX360이나 PS3를 가진 유저라면 꼭 플레이 해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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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13:08 2009/01/06 13:08

피파09 첫 동영상 업로드

Posted at 2008/12/22 12:13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박지성의 첼시전 파울유도 장면.

피파09의 동영상 업로드 관련 도전과제 때문에 이거라도 올려봤습니다.

이후에 섹날두가 패널트킥 실축하는 바람에 ㅡㅡㅋ; 1 - 1 로 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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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12:13 2008/12/22 12:13

XBOX360 - Live계정 .. 좇됐다.

Posted at 2008/12/05 16:39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전에 엑박 엘리트를 가지고 있을때 쓰던 [DesignerAhn] 계정을 깜빡한채,

새로 엑박을 구입하고 북미계정으로 만들어두었던 [theAhn]을 사용, 골드계정도 1년치 질러버리고..

이상하게 Rez HD와 닌자가이덴 블랙이 다운이 안되길래 삽질한 결과 이제서야 눈치채다니 ..

아 - 뭐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데 실로 난감하다.

ㅠㅠ 빌어먹을 내 도전과제 포인트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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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6:39 2008/12/05 16:39

피파09-PC Be a Pro

Posted at 2008/10/18 10:52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피파PC판 09에서 Be a Pro모드의 AI에 대해 말이 많아
'헐-씨발, 피파08 엑박판 할때는 그런 일 없었는데'라고 중얼거리며
피파09 Be a Pro 모드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이건 AI의 문제가 아니구요, 플레이어가 Be a Pro 모드의 게임방법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애들이 병신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PC버전이 정말 아쉬운게, 콘솔버전의 경우 자신의 현재 위치가 적합한지,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고 있는지 HUD에 표시가 되서 매우
편한데, PC버전은 동작은 하는데 아무런 표시가 나오지 않아 당혹스러웠네요.

이것은 처음 Be a Pro모드를 하는 사람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왜 PC판은 이렇게 설렁설렁 만들었는지 이해불가능.

일단 Be a Pro모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자신의 그 게임의
캡틴이라는 점입니다. 플레잉 코치로서 자신의 플레이는 물론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과 선택에 적절한 명령을 내려야 제대로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기본적으로 Off the ball 상태에 있을때 공격시에 아래의 명령으로 공을
가진 선수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패스   : 나에게 패스 요청
롱패스 : 나에게 롱패스 요청
쓰루패스 : 나에게 쓰루패스 요청
슛 : 공을 가진 선수에게 슛 요청

수비시에도 마찬가지의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요, 그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패스 : 압박수비
다른버튼들 : 일반게임모드와 동일


일단 이런 기능들에 대해 숙지를 했다면, 다음에는 타이밍과 포지션에 대해
이해해야합니다.

일단 자신의 포지션은 적절하게 지켜줘야합니다. 최전방 공격수인데 수비한다고
달려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고 하는 건 체력적으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전방에 우리편이 아무도 없게 되어서 역습찬스를 그냥 날려버릴 수도 있고,
중앙수비수가 무작정 앞으로 나가는 것도 말이 안되죠.

이런 것은 축구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하시고 계시면 해결될 부분인데,
축구게임하시는 분 치고 축구에 관심없는 분 없으실테니까 패스하구요 ^^ㅋ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최전방 공격수나 측면공격수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나마 좀 쉽습니다.

조작에 익숙해지시면 미드필더로 지단같은 중원의 지휘자 간지를 내보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더해줄 수 있겠네요.

아래는 제가 플레이 한 Be a Pro인데요, 엑박으로 08을 경험해봐서 나름대로
익숙 하다고 생각했는데 잔실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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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10:52 2008/10/18 10:52

FIFA 09 - PC판 소감.

Posted at 2008/10/10 00:26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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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09 - 콘솔버전을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일단 모션이나 그래픽, 그리고 피파08에서 유로2008 콘솔버전을 토대로 이야기하자면,
 
확실히 피파 시리즈의 콘솔버전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콘솔용 피파08이 피파시리즈의 가장 획기적이었던 작품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PC에서는 피파09PC가 그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닝이랑 비교해봤을때 위닝2009 PC Demo, 위닝 2008등과 견주어 오히려 뛰어났으면 뛰어났지

떨어지는 점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 특히 위닝 2008에서 이어지는 2009의 달리기 모션을 보면; )

그만큼 피파09 콘솔버전이 대단한 것이고 피파09 PC버전 또한 개념 잡힌 축구게임이라고 보여집니다.

FM제작진이 포함된 탓인지 감독모드에서는 Quick SIM ( 바로 결과가 나옴 )외에

Visual SIM ( FM과 같이 메시지를 보면서 진행 )이 있는데 크게 의미는 없는 듯 싶구요.

멀티플레이는 Direct IP를 이용하여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Direct IP 모드는

같은 편에서 플레이 할 수 없으므로 하마치를 통한 랜게임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FPS와 더불어 축구게임을 매우 좋아하는데, PC에서도 이런 개간지개념축구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매우 기쁜 생각이 들고, 아는 분들 및 친구들과 같이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EA완전짱.

코나미는 이제 그만 우려먹고 좇잡고 반성한 다음 예전처럼 위닝을 만들어주길.

위닝2009가 뭐야 .. 위닝2008FE지. 쩝 ㅡㅡㅋ 돈 벌었으면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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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00:26 2008/10/10 00:26

브라더 인 암즈 : HH ( Brothers in Arms - Hell's Highway )간략소감.

Posted at 2008/10/08 13:44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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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렇게 뛰어난 그래픽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영화적 연출효과를 위해서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하여 특수효과나 DOF등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콘솔태생 게임의 한계인 저질텍스쳐를 기본으로 하여로 캐릭터 모델링조차 현재까지

나와있는 게임들에 견주어서 뛰어난 편은 아닌듯. ( 크라이시스를 해버려서 이미 눈버림. )

일단 제 사양이 상당히 고사양임에도 불구, 1920x1200 풀옵션에서 프레임을 80프레임 정도밖에

못 뽑아주는데 싱글플레이 게임이라서 감안은 되지만 .. 그래픽이 뛰어나지 않다는 점에서는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할까.

게임 플레이는 베가스처럼 Q키를 활용해 은폐, 엄폐가 가능하여 전술적인 측면에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데 조작감 면에서는 매우 뛰어나지만 베가스보다는 덜하며, 타격감이나 총소리 등도 COD보다

못해서 .. 이만저만한 수준을 보여주는 게임인듯.

하지만 오랜만에 나온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로, 2차 대전 오덕후들을 흥분시킬만한 게임이긴 하네요.

근데 전 현대전이 더 좋아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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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13:44 2008/10/08 13:44

A.V.A - 폭헌 지하포지션에 대한 나의 에디튜드.

Posted at 2008/09/02 18:40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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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1. 제일 좋은 무기는 안구사.

덕샷을 하면 한 자리에 총알이 마구 박히는 총의 특성과 맞물려
지하 입구에서 오는 적을 두,세명 까지는 전부 잡을 수 있음.

라이플맨의 대시 속도가 느려 포맨으로 개돌오면 입구(와인창고-2지하)
방어는 불가능

2. P90

포맨으로 한다면 피구공이 정답. 멀리까지 잘 박히고 탄수가 50발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저지하거나 양념치면서 뒤로 빠져도 개돌오는 적을
잡을 수 있는 총알이 남아있음

오늘 AKS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다가 망함..

3. 샷건종류

도박할때 쓸 수 있는 총. 지하개돌이 아닌 지하에 한 두명 깔짝거리는
견제정도가 들어온다면 미리 내려가서 입구만 쪼고 있으면 절대 못 들어옴

혹은 전진으로 낚시할때도 매우 좋은데 그런 상황이 자주 오지 않으므로
양클대상 도발용(샷건에 죽으면 기분 존나 나쁨)으로 사용가능

4. 아예 위로 올라와서 방어하는 경우는 AK47이 진짜 좋은듯.

근거리에서 AK47이랑 만나면 답이 없는 것 같고 특히 지하개돌의 밀려오는
적들에게 충분히 통함.

5. 시간이 지나도 애새끼들이 안온다 싶으면 2창 사플을 하면서 대기하다가
적들이 1로 올거같다는 판단이 서면 바로 전진을 가면서 중맨으로 통하는
계단을 쪼고 있어야함. 이건 판단을 빨리 해서 가야하는데 간혹 와인창고의
구석진 곳에 짱박혀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먼저 왼쪽편 구석진 곳에 폭을 던져
적의 유무를 파악하고 오른쪽 와인통을 쳐다보며 신중하게 전진해야하고 2창에
있는 적이 사플로 지하전진을 눈치챌 수 있으므로 발소리는 절대적으로 줄이길..

물론 1이 뚫려버린 상황에서는 발소리 죽일 필요없고 지하에서 중맨으로 1계
혹은 중맨에서 설대로 가는 게 나음. 어차피 1이 뚫린 상황에 상대편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는 이상 지하견제는 안하고 있을테고,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냥 달려가는 도박을 해줘야함.

지하에서 2입->삼거리->1로 가는 루트가 제일 빠르긴 하지만 낚시 가능성이
제일 높고 2입에서 나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위치에 노출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비추

그렇다고 지하에서 달방까지 가는 건 너무 백업이 늦으니까 안정빵 한다고
몸사리면 팀킬감임.

[공격]

1. 개돌시

지하를 뚫을때 제일 중요한 건 난사임. P90의 총알 수를 믿던가
AKS, SIG 정도의 파워를 믿고 개돌치는게 제일 좋고 중요한 건
개돌치면서 총알 다 떨어질때까지 총알 갈면 안됨.

뒤에 오는 우리 편 길을 막으면 그냥 팀킬당해도 쌈.

진짜 지하 개돌칠때 앞에서 먼저 좀 쐈다고 총알갈지 말길 바람.

2. 혼자 견제시

지하를 한번 보겠다고 마음먹으면 절대로 라운드 초반에 달려가야함.

왜냐면 대다수 지하를 보는 애들이 전진을 오기때문에 밝은 곳->어두운 곳
으로 들어갈때의 밝기변화로 다소 불리한 화면에서 싸우게 될 수 밖에
없고, 중맨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와인창고로 들어가는 입구의 어디서
들어올지 뻔한 루트에 놓여 불리한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음.

물론 이걸 역이용해서 낚시해도 좋은데 낚시한다고 한곳에 오래 짱박혀
있는 것은 공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은 전술이 아니니까 압도적으로
실력이 월등하지 않는 이상 자제하길.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와인창고에서 2지하쪽으로 들어갈때 그 좁은 루트를
극복하는 방법인데 일단 2지하계단쪽의 예상가능한 곳을 쏘면서 들어가는
것은 기본 오브 기본이고 통로 1/3쯤 되는 곳에 앉아서 전방 두개의 박스
뒤쪽에 하사폭(눈뽕)을 던짐과 동시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유효함.

일단 지하에서 애를 밀어내며 견제해주는 정도로 그쳐야지, 혼자서 쳐올라
가는 것은 뚫었다고 해도 다른 팀원들이 오는 것이 많이 늦기 때문에
팀전술적으로 좋은 건 아니지만 지하에서 올라가버리면 2입은 물론
달방까지 긴장타야 하므로 2를 흔들어 주는 방법 중에는 최고인듯.




이상 우리 클랜의 폭헌 공격의 전통인 '매너지하' 전술의
기초적인 전술수행능력을 배양코자 적어보았음 참고하기루 ㅋ_ㅋ






그리고 참고로 지하 보는 사람이 적 지하개돌에 뚫린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지하에 3명까지 쳐들어오면 지하 보는 사람은 죽거나
도망치는 방법 외에는 답 없음 진짜루 ㅠㅠ


-추가-
덧.

지하 방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건 .. 지하는 그냥
가만히 있는 포지가 아닙니다. 지하는 사실 전술상 버리고 2안에서
봐도 상관없는데 .. 지하에 있는 이유는 1백업을 위한 거임.

그러니까 제발 .. 제발 .. 백업 좀 빨리 .. 탭 존나 자주 보면서
1 뚫린다 싶으면 누가 말 안해도 알아서 전진백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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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8:40 2008/09/02 18:40

마비노기 나름 재밌다.

Posted at 2008/08/08 21:54 // in entertainment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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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덕냄새나네요. 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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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21:54 2008/08/0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