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KUBIK | facade projection |

Posted at 2009/08/05 11:19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555 KUBIK
"How it would be, if a house was dreaming"

The conception of this project consistently derives from its underlying architecture - the theoretic conception and visual pattern of the Hamburg Kunsthalle. The Basic idea of narration was to dissolve and break through the strict architecture of O. M. Ungers "Galerie der Gegenwart". Resultant permeabilty of the solid facade uncovers different interpretations of conception, geometry and aesthetics expressed through graphics and movement. A situation of reflexivity evolves - describing the constitution and spacious perception of this location by means of the building itself.

Production:
urbanscreen.com

Art Direction: Daniel Rossa - rossarossa.de

Technical Director: Thorsten Bauer
3D Operator: David Starmann
shineundsein.de
Sound Design : Jonas Wiese

Realized with
mxwendler.net mediaserver

A extended version of this documentation can be found here:
vimeo.com/567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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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사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과 기술의 발전이 만나 가능해진 새로운 형태의 파사드 디자인.

재밌고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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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11:19 2009/08/05 11:19

SBS 대기획 "간판, 도시를 점령하다."

Posted at 2007/06/30 21:42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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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거리미관을 해치는 제 1 용의자 '간판'

 간판에 대한 SBS의 다큐멘터리 [SBS대기획 "간판, 도시를 점령하다."]를 보았다.

 일본-한국-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간판의 특색과 프랑스 파리의 간판의 특색을 비교하고 현재 한국의 너저분한 간판의 태생적/문화적 진단을 하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 지자체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등을 내용으로 담았다.

 어렸을때 차를 타고 간다거나 길을 걸을때, MP3나 CDP등이 없었을 당시 난 간판읽는 재미로 거리를 즐겼는데, 때문에 간판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아무리 복잡하게 있다고 해도 그렇게 불쾌하다거나 신경쓰지 않았다.

 이제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 아니 "도시를 디자인하자." 라고 결심한 뒤 [Urban Designer]가 되고 싶은 학생으로서 거리를 걸을때마다 유심히 주변을 많이 둘러본다.
 
 그 거리의 특색, 거리의 모습, 거리를 구성하고 있는 공공시설물들의 디자인을 하나하나 유심히 쳐다보는 것을 매우 즐기는데, 어렸을때 간판을 보면서 거리를 걸었던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이제 이 간판이라는 것들은 내 눈에 거슬리고,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데다가 오히려 내 눈에 불쾌함을 주고 사람의 시선에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본 다큐멘터리에서는 이 또한 아시아의 특색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동시에 [특색]이라는 것이 반드시 [좋다]라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증명해 보였다. 한국에도 아름다운 도시가 세워지려면 제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것이 바로 이 [간판]이 아닐까 생각한다.

 법,규제,그리고 상인들의 이기심.

 이 모든 것들이 한국의 도시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반도국가의 서글픈 특징. 중도가 없이 극을 치닫고 있었다. 간판은 무조건 커야했고, 다른 경쟁자를 제치고 더욱 돋보이기 위해 계속 키워나가고, 계속 키워나가고 어느덧 건물은 온데간데 없고 간판만이 파사드인양 건물은 그렇게 멍들어 가고 있었다. 결국 한국의 간판에는 양보란 없었다. 상인들의 이기적인 행동, 그리고 간판이 그 가게의 맛,서비스 품질을 대변할거라는 어리석고, 멍청한 생각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을 인정하는 낙후된 관련법.

 그것을 개선한다고 노력하는 모습은 좋았으나, 정부와 지자체의 무의미한 예산낭비와 단 2년을 내다보지 못하는 능력.

 모든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분명 외모가 사람의 전부는 아니듯이, 잘 가꿔진 도시가 그 나라의 수준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불리려면 자신의 앞마당을 가꿀줄 알고, 자신의 주변을 소중히 할 줄 알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 까진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 다른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이제 버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부끄럽다.

 정말 한국인에게는 [배려]라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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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21:42 2007/06/30 21:42

V.M.D.

Posted at 2007/06/19 19:44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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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도와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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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9:44 2007/06/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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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D.] Genzo

Posted at 2007/06/16 04:46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Visual MerchanDising 의 약자.

그냥 우리 과에서는 DP(Display)라고 이야기하는데, 쉽게 말해 매장 부스디자인이다.

3학년 동기들의 작업이었는데 간단히 3D부분의 맵핑 및 렌더링 분위기만 도와줬다.

DP할 옷들의 텍스쳐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나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알고만 있었지 직접 써먹어본 것은 처음이라서 많이 걱정했으나 결과물은 그런대로 잘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Genzo라는 메이커의 상품을 기준으로 하여 제작한 8000x6000 의 백화점 내 입점한 매장부스를 디자인 한 것이다.
자세한 디자인 프로세스나 컨셉등은 내가 듣질 못했으니 패스.

그냥 3D과제한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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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04:46 2007/06/16 04:46

제 42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출품완료.

Posted at 2007/05/24 16:09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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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디자인 -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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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디자인 - 거리를 듣다. ( Soundscape를 적용한 가로환경 디자인 )



 2차 출품까지 마무리 지었다.

 실내디자인의 모형은 조명계획이 너무 잘못되어 있어서 .. 사진도 잘 안 찍힌다.

 환경디자인의 모형은 나름 모형대의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지만 볼륨감이 없어서 아쉽고 ..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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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16:09 2007/05/24 16:09

KIDP 1차 합격 - 환경디자인부문 1점, 실내디자인부문 1점 보고서.

Posted at 2007/04/22 09:54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A. 환경디자인 - 거리를 듣다.

 사운드스케이프를 적용한 가로공간의 계획. 음환경, 음경관이라는 것은 기존의 시각적인 요소만을 표현하는 것과 달리 시각적,청각적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디자인하는데 의의가 있다.

 아쉬운 점은 표현요소에 있어 형태적 미를 가져가지 못했다는 점과 컨셉적인 측면에서의 가치만을 보여줬다는 부분이다. 지도교수님의 의견들이 합당하고 생각해 전부 적용하고 싶었는데 결국 마감시간에 쫓겨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해보지 못했다는 점도 안타깝다.

환경디자인 보고서 보기


B. 실내디자인 - 서울에서 서울 찾는다.

 서울시의 도시갤러리프로젝트에 대응하여,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에 더하여 서울 도시의 미적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리자는 취지의 ['서울도시갤러리'전시관]이 되겠다.

 여러모로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단순한 전시공간이라는 점이 그렇게 자랑스러워할만한 디자인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디자인안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점,선,면의 단위로 도시를 읽고 그것을 공간 프로그램과 공간의 형태에 적용한 과정자체는 식상했지만, 외관과 경관에서 있어서는 LandScraper라는 한국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개념을 가져온 것은 좋았다고 본다.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퀄리티는 떨어져서 찝찝한 작품이다.

실내디자인 보고서 보기


 한달동안 두가지 작품을 하면서 시간에 많이 쫓겼던 것 같다.

 더구나 그렇게 되면서 참고자료를 볼 시간도 부족해, 오히려 작품이 마감되고 합격 발표가 난 후에 더 좋은 책들과 자료가 보이는 것을 경험하고는 항상 자료에 대한 공부는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고 느꼈다.  앞으로 2차가 남았는데, 2차 접수물인 목업(Mock-up : 모형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자신이 없는 편이다. 그냥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해야겠다.

-the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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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09:54 2007/04/22 09:54

포스팅 할 주제가 없어서 ..

Posted at 2007/04/18 10:25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예전에 했던 3D 작품이나 다시 올려본다. DB날라가기 전에는 있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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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

-the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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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10:25 2007/04/18 10:25

LandScraper.

Posted at 2007/04/12 12:06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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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시갤러리 전시관 계획.

-the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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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12:06 2007/04/12 12:06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일

Posted at 2007/03/28 09:55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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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뿐인 도시라면 정말 정떨어지지 않는가?



 나는 그것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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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9:55 2007/03/28 09:55

논쟁을 피하라.

Posted at 2007/03/25 20:34 // in design&theahn // by 디자이너안느

 티스토리의 블로그에서 논쟁을 피하라는 글을 읽었다. 나름대로 많은 공감이 갔다.
 
 디자인작업에 있어서 토론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중 하나인데 이 토론이라는 행위가 논쟁의 알맹이를 차고 진행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더욱이 디자인작업이란 일단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Positive한 생각을 가지고 브레인스토밍을 해내가는 과정에서 좋은 디자인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렇게 훈련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 또한 지기싫어하는 성격탓에 논쟁에 자주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 사실 상대방의 좁은 지식의 세상에 답답함을 느낄때가 더 많지만 )

 디자인을 마무리하는 작품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 내 디자인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내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은 그런 디자인 답지 못한 설전이 아니라 디자인 자체에서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노력, 그리고 재능이 필요하겠지.

-the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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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20:34 2007/03/2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