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전여옥의 실체.

Posted at 2010/01/15 13:58 // in gossip // by 디자이너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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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제가 철없고 무지했고 단순했던 중학교 시절, 많은 이들이 그랬듯 한국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어긋난 애국심으로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일본을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었었습니다. 일본을 욕하는 내용으로 생각하고 읽었던 것인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책 내용자체는 잘 떠오르지 않지만, 꽤나 괜찮았던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이라는 곳에 대해서 조금이나 알게된 것도 그 책 덕분이었구요.

 그 후, 전여옥이라는 사람이 보여준 저렴한 행동들은 사람됨됨이가 덜 된 정치인이라는(인넷에서 흔히 말하는 '전여오크') 이미지만 남았고, 때문에 그 책의 내용자체도 의심이 되어 자연히 머리속에 잊혀졌습니다.

 저도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이 표절시비가 있었습니다. 1심에서 전여오크가 패배하고 항소심에서 마저 패배하여 표절여부는 확실히 결정되어진 것 같습니다만, 이 여자가 서울시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인간이하의 행동을 했다는 것이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면수심이 무엇인지 손수 보여주네요.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영등포 구민들은 제발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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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3:58 2010/0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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