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개발자 폭행사건.

Posted at 2009/01/15 11:37 // in gossip // by 디자이너안느


오래된 글이긴 한데 .. 우연히 보게되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트랙백을 참조하시고, 이 글을 읽고 있으니, 前회사이자 '첫직장'에 다닐때 일이 생각납니다.

내게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모두 앗아갔던, 매우 좋지 못한 기억만 남아있는 회사였는데 소장님이 곧잘 폭력까지 행사할 정도였죠. (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장난으로 쥐어박는 줄 알았지만, 현재 같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 교팀장님, 前회사에 다닐 당시 1팀장님이자 과장님이 감정적으로 맞는 걸 보면서 무척 충격적이었음. )

 배운만큼 배운 사람들이라면 그래서는 안되겠죠.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는 건 책임과 권한과 경력으로서의 '윗사람'이지 인격과 성품으로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폭력과 언변에 있어서 매우 주의를 기울여 아랫사람을 대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 문제의 본질은 한국에서 계약서상 '갑'인 애새끼들이 자기가 '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신짓하거나 부당한 처사를 해도 뭐라 할 수 없는 좇같은 현실인 것 같지만, 언제쯤이면 나아질까 궁금합니다.

- 추가 -

트랙백이 안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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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11:37 2009/0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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